安교육 “입학사정관제 공정성·신뢰성 확보 문제 없다”
2009-07-09 10:14:51
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입학사정관제도와 관련 “공정성이 입학사정관제의 맹점으로 지적되지만, 오히려 시험보다 더 객관적일 수 있다”고 말했다.

안 장관은 9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주최한 제1차 교육백년국가비전실현모임에서 “(입학사정관제의) 공정성, 신뢰성 확보 문제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”며 이같이 말했다.

대학마다 여러명의 입학사정관이 있고, 한 학생을 여러 단계 전형을 거친 평가 결과로 선발하는 만큼 그날 하루 시험을 잘 봤는지 여부로 당락이 결정되는 ‘시험’보다는 입학사정관에 의한 평가가 더 객관적이고 정확할 수 있다는 것.

안 장관은 “그간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들이 오로지 대학 가는 것을 목표로 자녀 교육에 몰입해 공급자인 대학이 너무 편하게 학생을 뽑아왔다”며 “이런 관행을 깨는 것이 바로 입학사정관제”라고 강조했다.

안 장관은 또 교육개혁과 관련 "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열심히하는데 교육개혁 속도가 느리다는 얘기가 많다”며 “아마도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신중하게 접근하기 때문일 것”이라고 말했다.

안 장관은 이어 “저보다 더 신중하고 참을성 있는 사람이 바로 이명박 대통령”이라며 “끈질기게 기다리면서 생각하는 스타일이지만 정책이 한번 결정되면 그 집행은 대단히 빠르다. 집행 속도는 절대 지지부진하지 않을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
안 장관은 “20개 이상의 교육개혁 정책이 강하게 집행되는 단계에 돌입한 만큼 어떤 도전이 와도 밀고 나갈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













그래서 아무런 논의없이 그냥 도입

대체 누굴 위해?




by 치렌 | 2009/07/10 13:03 | 내꺼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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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9/07/10 18:08
뭐 어차피 우린 대학 왔잖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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